[DREAMS COME TRUE] 제2의 인생을위하여( ドリームズ・カム・トゥル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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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애드센스는 계정 삭제와 검증만 반복하고..

Mail 한통없네요.. ㅋ ( 유튜브 애드센스 삭제한 걸 후회중입니다. ) 


오늘은 Flipboard(플립보드) 활용법을 좀더 높이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파워유저 분들은 잘 알고계시는 부분이지만 아이패드 1세대때부터 활용한 비법(?)을 조금 적어볼까 합니다.


Flipboard(플립보드) 로고 ]


저에게는 초기 아이패드(1세대) 의 활용도를 급격하게 올려준.. 아니.. 아이패드의 존재의 이유와도 같았던 플립보드 입니다.

플립보드를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쉽게 "리더(Reader)"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설정해놓은 메인화면)



리더(Reader)하면 과거에는 "구글리더"를 가장 먼저 떠올리셨을 텐데요..  혹은 "피들리(Feedly)"정도?!

그런데 Flipboard(플립보드)는 위에 언급된 "리더"와는 조금 성격이 다릅니다. 

Flipboard(플립보드)는 특정 사이트의 정보를 갈무리 하는 것 보다는 좀더 완성된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좀더 가공된 정보를 모아서 사용자에게 전달해 주는 역활을 합니다.  ( "뉴욕타임스", "BBC"등 )


그리고 본인 계정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마치 책을 보듯히 편하게 볼수있게 표현을 해줍니다.(핵심기능)

이순간 지인에게 빌려준 fx800 이어폰이 사망했다는 소리에 40분간 멘붕..(죄송)

( 마치 종이책을 보고 있는듯한 플립보드의 화면 )



자..(멘탈잡고) 


타.. "리더"와는 달리 완성되어 있는 매거진을 구독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는 것이 

Flipboard(플립보드) 입니다.

국내외 유명 매스컴은 다 있다고 보셔도 무방할 정도로 방대한 정보량을 자랑합니다. 

또한 관심분야 "정치","스포츠","요리"등 주제별로 다양한 정보를 접할수있는 매거진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오늘 포스팅의 핵심(?)인 다른국가 매거진을 접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처럼 it쪽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해외정보를 얻는 것이 새로운 뉴스에 대한 갈급함(?)을 조금은 일찍 해소하는

좋은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자 본인 플립보드 계정에서 "톱니바퀴"모양으로 표시되고 있는 "설정" 버튼을 눌러줍니다. 

( 오른쪽 상단의 톱니바퀴 모양 아이콘이 설정 버튼입니다. )



그다음으로는 설정화면에서 "지역"을 선택해 줍니다. 


짜짠~ 해외매거진을 지원하는 국가명이 보기좋게 표시됩니다.



자~ 한번 골라 볼까요?!  우선 대륙(?)의 힘을 자랑하고 있는 중국매거진을 선택해 보겠습니다.


음... 음... 네.. 정말 좋은정보들이 있군요..

다음으로는 일본 매거진을 볼까요? 네.. 그나마 조금은 친숙한 언어가 보입니다. ( 재직중인 회사가 일본합작회사라.. )

패스... 

자.. 장난은 그만하고 본론으로.. ( 대부분은 영어를 본론으로 생각하실꺼 같아서.. )


뉴욕타임즈 입니다.

영어공부에 매진하는 분들에게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CNN~ 



사람마다 관심분야가 다르실텐데.. Flipboard(플립보드)는 거희 모든분야의 정보를 신속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전달해 주는 것 같습니다.



제가 플립보드와 친해졌던 과정을 짧게 말씀드리자면...


처음에는 페이스북 연결부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온갖 광고들이 난무(?)하는 공간이 되어버렸지만..

아이패드가 처음 나왔던 그시절.. 그때는 정말 낭만이 있고.. 

잠깐 해외에서 만났던 사람과 연락이 연결되는 기쁨과 감동의 공간이였죠.. 


하이라이트(?)는 트위터 연동이였습니다.

그전까지는 형식적으로만 유지하던 트위터 계정을 플립보드 연동 후 정말.. 신분세탁(?)이란

말이 가장 잘 어울릴 정도로 트위터를 애정을 갖고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조금 완화되었지만 당시에는 강력한 글자제한을 통해 트위터의 전달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졌었는데요.. 


플립보드는 당시 트윗에 링크되어 있는 자료까지 효율적으로.. 책처럼.. 표현을해줘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접할 수있도록 큰 도움을 주었답니다.  


그리고 지금은 사라졌지만 구글리더 연동을 통해 유명블로거들의 포스팅을 마치 독서하듯

읽을 수 있었고..

국내시장 연착륙(?)후 각종 매스컴등의 채널등장로 지금의 정보의 바다모습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매거진 구성화면을 공유해 드리고 오늘 포스팅은 마치고자 합니다.


역시 it정보는 해외매거진이 최고입니다. 끝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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